[쿠키뉴스=김진환 기자] 메트라이프생명이 지역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건강한 생활을 후원하기 위해 ‘2015 패밀리 헬스 데이(Family Health Day)’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미국 지역 1위이자 아시아 주요 생명 보험사인 메트라이프는 고객 건강을 지키고 개선을 돕는 서비스에 핵심을 두고 있다. 메트라이프는 BWF(Badminton World Federation, 세계 배드민턴 연맹) 월드 슈퍼시리즈의 타이틀 스폰서로서 지역사회 프로그램에 투자해 스포츠와 건강, 건강관리를 결합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메트라이프생명은 지난 13일 서울시 송파구 소재의 한 고등학교에서 ‘2015 패밀리 헬스 데이’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학생들이 건강을 유지하고 존경, 팀워크, 소통과 같은 삶의 균형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이효정, 장영수, 문재일, 허훈회, 최민호 등 배드민턴 선수들과 코치들이 함께해 축제분위기를 이뤘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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