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한마음장학재단에 장학금 1억2000만원 전달
[쿠키뉴스=박주호 기자] 한국전력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청소년들의 학업을 지원한다.
한전은 19일 광주지방검찰청에서 광주한마음장학재단에 장학금 1억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광주한마음장학재단의 장학기금은 선도조건부 기소유예 청소년, 보호관찰 처분 비행청소년, 생계곤란 모범청소년 등을 지원하기 위해 2003년 설립됐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소외 청소년 학업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청소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라며 “지역 상생을 통한 국가 균형 발전의 모범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pi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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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은 19일 광주지방검찰청에서 광주한마음장학재단에 장학금 1억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광주한마음장학재단의 장학기금은 선도조건부 기소유예 청소년, 보호관찰 처분 비행청소년, 생계곤란 모범청소년 등을 지원하기 위해 2003년 설립됐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소외 청소년 학업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청소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라며 “지역 상생을 통한 국가 균형 발전의 모범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pi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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