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남지현, 1년 만에 ‘그녀는 200살’ 주연으로 연기 재개

포미닛 남지현, 1년 만에 ‘그녀는 200살’ 주연으로 연기 재개

기사승인 2015-10-20 18:25:55

"[쿠키뉴스=이은지 기자] 걸그룹 포미닛의 남지현이 웹드라마 ‘그녀는 200살’로 연기자 복귀에 나선다.

남지현은 오는 27일 온라인 첫 선을 보이는 웹드라마 ‘그녀는 200살’에서 여자 주인공 민세연 역으로 약 1년 만에 연기활동을 재개한다. 남지현은 극 중 주인공으로 출연함은 물론 드라마 테마곡도

‘그녀는 200살’은 도청 사회복지과 직원 이정훈(지은성)이 어느 날 교통사고에 휘말리고, 생명의 은인 민세연 덕분에 목숨을 건지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다룬 시공간 초월 판타지 로맨스. 27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5편 전편을 동시 공개한다.

남지현은 죽지 않고 200년을 외롭게 살아온 신비로운 불사의 존재 민세연 역으로 분해 털털한 성격의 매력녀로 극의 활기를 불어 넣을 예정이다.
rickonbge@kmib.co.kr

[쿠키영상] "웨딩드레스 입어도 나는 구급대원!" 결혼식 당일, 할머니를 구조한 '씩씩한' 신부

[쿠키영상] '남의 차 운전석에 소변을'…주차 새치기에 뿔난 운전자들

[쿠키영상] 임팔라 한 녀석을 순식간에 해체한 사자들"
이은지 기자 기자
rickonbge@kmib.co.kr
이은지 기자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