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차승원, 할머니표 ‘다시마 튀각’ 비법은 ‘검은 봉지’

‘삼시세끼’ 차승원, 할머니표 ‘다시마 튀각’ 비법은 ‘검은 봉지’

기사승인 2015-10-31 10:38:55
[쿠키뉴스=이영수 기자] 차승원이 ‘만재도 허셰프’가 됐다.

30일 방영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2’에서는 만재도로 돌아온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승원은 두 사람과 함께 늦은 점심을 챙겨 먹은 후 간식 거리를 만들기 위해 재료를 탐색했다. 곧바로 차승원은 다시마 튀각 만들기에 나섰다.

그는 다시마를 튀기기 위해 냄비에 카놀라유를 잔뜩 뿌리면서 허세 가득한 몸짓을 선보였다.

이어 “최현석 셰프 같지 않았어?” 라며 “소금으로만 하란 법 있니”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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