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세 사람은 저녁을 먹고 부쩍 커버린 산체, 벌이를 지켜보며 미소 지었다.
“산체야 이리 와봐”라며 불렀지만 미동도 없는 산체를 보던 차승원은 “이 자식 다 커서 말을 안 들어”라고 하소연했다.
이를 지켜보던 유해진은 예전과 달라진 산체와 벌이의 태도에 “너무 어린 나이에 스타가 된 거다”라며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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