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박형식, 대세남의 만남 ‘화랑’으로 성사될까

박서준·박형식, 대세남의 만남 ‘화랑’으로 성사될까

기사승인 2015-11-02 16:30:55
박서준 박형식

[쿠키뉴스=이혜리 기자] 배우 박서준과 박형식이 사극 주인공 물망에 올랐다.

박서준과 박형식이 신라시대 화랑의 이야기를 다룬 사극 ‘화랑’에 출연 제안을 받았다고 2일 한 매체의 보도에 의해 알려졌다.

박서준과 박형식 소속사는 이날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랑’은 12월에 촬영을 시작해 내년 1월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사극은 첫 도전이다.

박서준은 MBC 수목 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에서 패션지 부편집장을 연기하며 인기를 모았다. 박형식은 드라마 ‘상류사회’에서 재벌 2세 역으로 사랑을 받았다. hye@kmib.co.kr
이혜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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