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방용국 “우리만큼 다사다난한 청춘 없다… ‘매트릭스’ 내 이야기 담아”

B.A.P 방용국 “우리만큼 다사다난한 청춘 없다… ‘매트릭스’ 내 이야기 담아”

기사승인 2015-11-15 21:56:55

[쿠키뉴스=이은지 기자] 컴백한 그룹 B.A.P 멤버들이 “우리만큼 다사다난한 청춘 없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B.A.P는 15일 오후 3시 서울 을지로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컴백 기념 공연을 열고 가요계 복귀를 알렸다. 이날 리더 방용국은 “쉬면서 어떤 앨범을 만들까 고민했다”며 “우리만큼 다사다난한 20대를 보낸 청춘들도 없지 않나. 그래서 우리 이야기를 담았다”고 새 앨범 ‘매트릭스(Matrix)’에 관해 말했다.

이어 방용국은 “팬 여러분을 위해 만들 수 있는 가장 좋은 앨범은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는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청춘을 녹여낸 앨범이니 많이 사랑해 달라”고 당부했다.

B.A.P는 16일 0시 새 음반 ‘매트릭스’를 발매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리더 방용국이 앨범의 프로듀싱을 맡아 작곡·작사·편곡 등에 관여했다.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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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기자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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