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박주호 기자] 한전KPS가 공기업 최초로 17년 연속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한전KPS는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 주최로 지난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41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품질경쟁력 최고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한전KPS는 정부로부터 서비스품질 고객만족 경영을 도입해 시스템을 인정받는 등 산업현장에서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서비스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매년 매출액 5% 이상을 연구개발(R&D)에 투자해 원전해체 사업 참여 기반을 구축하고 효율, 출력, 수명 등 노후 발전소 성능을 향상시키는 리트로핏(Retrofit) 사업을 추진하는 등 한전KPS만의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윤현웅 한전KPS 품질경영실장은 “앞으로도 품질 특화활동과 끝없는 도전을 계속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pi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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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는 정부로부터 서비스품질 고객만족 경영을 도입해 시스템을 인정받는 등 산업현장에서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서비스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매년 매출액 5% 이상을 연구개발(R&D)에 투자해 원전해체 사업 참여 기반을 구축하고 효율, 출력, 수명 등 노후 발전소 성능을 향상시키는 리트로핏(Retrofit) 사업을 추진하는 등 한전KPS만의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윤현웅 한전KPS 품질경영실장은 “앞으로도 품질 특화활동과 끝없는 도전을 계속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pi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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