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허위 사실 등 악성 댓글 누리꾼 82명 고소

아이유, 허위 사실 등 악성 댓글 누리꾼 82명 고소

기사승인 2015-11-20 10:14:55
[쿠키뉴스=이영수 기자] 서울 강남경찰서는 가수 아이유가 지난 17일 자신과 관련된 댓글과 사진 등을 올린 누리꾼 82명에 대해 악성 루머를 퍼뜨렸다며 고소장을 제출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아이유의 소속사인 로엔엔터테인먼트는 지난 7월부터 이들이 아이유에 대한 허위 사실이나 합성 사진, 인신공격성 댓글을 게시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댓글 사진 등을 토대로 악성 댓글, 합성사진 게시자들을 추적해 조사할 예정이다.

[쿠키영상] 근육 움직임으로 악기 연주하는 사나이

고은, 풍만한 가슴에 심쿵해!

[쿠키영상] "아차 하면 저 세상으로?" 고층빌딩 난간에서 뛰고, 구르는 '간 큰' 남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