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박주호 기자] 한국전력은 27일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안전문화 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민안전처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안전문화 대상은 ‘안전한 나라, 행복한 국민’을 주제로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 안전 공모전이다.
한전은 ‘안전한 대한민국을 꿈꾸는 스마트 세이프티 크리에이터(Smart Safety Creator)’를 주제로 응모해 공공·비영리 분야 77개 참가기관 중 1위를 차지했다.
한전은 현장 중심 세이프티 패트롤(Safety Patrol) 안전예방 활동을 강화해 2010년부터 2014년까지 5년간 직원과 도급자, 일반인의 안전사고를 51% 줄였다. 특히 올해엔 안전사고를 전년 동기 대비 3분의 1 수준으로 감축하는 성과를 냈다고 한전 측은 설명했다. epi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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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은 현장 중심 세이프티 패트롤(Safety Patrol) 안전예방 활동을 강화해 2010년부터 2014년까지 5년간 직원과 도급자, 일반인의 안전사고를 51% 줄였다. 특히 올해엔 안전사고를 전년 동기 대비 3분의 1 수준으로 감축하는 성과를 냈다고 한전 측은 설명했다. epi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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