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박주호 기자] 원기산삼을 운영하는 제이앤유그룹은 지난 27일 중국 에프티몰(FT MALL)의 경영권 지분 20%를 인수했다고 1일 밝혔다.
에프티몰은 중국 허난(河南)성 정저우(鄭州) 지역 보세구(자유무역구) 업무를 총괄하며 다수의 온·오프라인 보세구역을 운영하고 있다.
제이앤유그룹 관계자는 “이번 지분 인수로 에프티몰이 운영하는 보세구와 소셜커머스 ‘소사이어티’ 등에 입점할 수 있게 됐다”며 “아울러 에프티몰이 시안(西安)시와 난닝(南寧) 등에 운영 중인 보세구역 운영에 대한 우선협상권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epi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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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티몰은 중국 허난(河南)성 정저우(鄭州) 지역 보세구(자유무역구) 업무를 총괄하며 다수의 온·오프라인 보세구역을 운영하고 있다.
제이앤유그룹 관계자는 “이번 지분 인수로 에프티몰이 운영하는 보세구와 소셜커머스 ‘소사이어티’ 등에 입점할 수 있게 됐다”며 “아울러 에프티몰이 시안(西安)시와 난닝(南寧) 등에 운영 중인 보세구역 운영에 대한 우선협상권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epi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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