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박주호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4일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소재 아동복지시설인 광혜원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안전한 가스사용 환경 조성과 크리스마스 선물 및 후원금품을 전달하는 등 가스안전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열악한 아동복지시설의 가스안전 확보와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가스안전공사 행복나눔봉사단은 가스시설 안전 확보를 위해 노후 가스레인지 교체 및 점검과 가스안전문화 조기 정착을 위한 어린이 가스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과 후원금품을 전달했다.
박기동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해맑은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안전한 가스사용 환경을 조성하게 돼 대단히 뜻 깊게 생각한다”며 “열악한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이웃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pi0212@kmib.co.kr
[쿠키영상] 난생 처음 만난 청년에게 이끌려…기차역에 울려퍼진 즉흥 연주
[쿠키영상] '15세의 영웅' 3명의 소녀를 감싸다 대신 총 맞고 사망한 소년
[쿠키영상] 결혼식을 중단시킨 꼬마 하객의 '급한' 용무
이날 행사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열악한 아동복지시설의 가스안전 확보와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가스안전공사 행복나눔봉사단은 가스시설 안전 확보를 위해 노후 가스레인지 교체 및 점검과 가스안전문화 조기 정착을 위한 어린이 가스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과 후원금품을 전달했다.
박기동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해맑은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안전한 가스사용 환경을 조성하게 돼 대단히 뜻 깊게 생각한다”며 “열악한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이웃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pi0212@kmib.co.kr
[쿠키영상] 난생 처음 만난 청년에게 이끌려…기차역에 울려퍼진 즉흥 연주
[쿠키영상] '15세의 영웅' 3명의 소녀를 감싸다 대신 총 맞고 사망한 소년
[쿠키영상] 결혼식을 중단시킨 꼬마 하객의 '급한' 용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