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박주호 기자] 한전KPS는 24일 서울 무교동 어린이재단 대회의실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2억9000여만원의 ‘2015년 희망터전만들기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한전KPS 전국 54개 사업소가 올 한해 동안 희망터전만들기 봉사활동에 나서 총 141곳의 아동복지시설 주거환경을 개선하며 후원한 금액이다.
최외근 한전KPS 사장은 “한전KPS 한마음봉사단은 그동안 주위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과의 사랑나눔 활동을 펼쳐 왔다”면서 “앞으로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희망터전만들기를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pi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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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한전KPS 전국 54개 사업소가 올 한해 동안 희망터전만들기 봉사활동에 나서 총 141곳의 아동복지시설 주거환경을 개선하며 후원한 금액이다.
최외근 한전KPS 사장은 “한전KPS 한마음봉사단은 그동안 주위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과의 사랑나눔 활동을 펼쳐 왔다”면서 “앞으로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희망터전만들기를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pi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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