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지난 25일 오후 11시 6분께 제주공항에 착륙한 대한항공 KE1275 여객기가 엔진(넘버 4) 덮개의 일부가 찌그러진 채 파손됐다.
떨어진 엔진의 덮개는 오른쪽 날개에 있다. 엔진의 둘레는 10m가량으로 덮개의 절반가량이 파손됐다. 승객은 태우고 있지 않았으며 이와 관련해 부상한 승무원도 없다.
국토부에서 원인에 대해 현장조사 진행 중이다. hoon@kukinews.com hoon@kukinews.com
[현장영상] 걸그룹 여자친구 쇼케이스, 연기한다면 어울리는 역할?..."소원은 부잣집 며느리, 은아는 딸"
'알바의 테러' 호텔 주방 싱크대에서 알몸으로 목욕하는 남자
[쿠키영상] 이종격투기 선수처럼 격렬한 킥복싱...섹시 모델의 몸매 유지 비결"
떨어진 엔진의 덮개는 오른쪽 날개에 있다. 엔진의 둘레는 10m가량으로 덮개의 절반가량이 파손됐다. 승객은 태우고 있지 않았으며 이와 관련해 부상한 승무원도 없다.
국토부에서 원인에 대해 현장조사 진행 중이다. hoon@kukinews.com hoon@kukinews.com
[현장영상] 걸그룹 여자친구 쇼케이스, 연기한다면 어울리는 역할?..."소원은 부잣집 며느리, 은아는 딸"
'알바의 테러' 호텔 주방 싱크대에서 알몸으로 목욕하는 남자
[쿠키영상] 이종격투기 선수처럼 격렬한 킥복싱...섹시 모델의 몸매 유지 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