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분쯤 설모(81·여)씨가 지하철에서 내리다가 지하철 전동차와 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어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설씨가 내릴 때 메고 있던 가방이 전동차 문에 끼어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afero@kukimedia.co.kr 페이스북 fb.com/hyeonseob.kim.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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