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현대제철 임직원들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생필품이 들어있는 명절 선물 세트를 전달하는 '이웃 사랑 선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사업장 소재지인 인천, 포항, 당진, 순천, 울산, 서울 등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소외계층 1200세대를 직접 방문했다,

현대제철은 이처럼 설날·추석 등 명절에 즈음해 어려운 이웃을 찾아 선물을 전달하고 정담을 나누는 행사를 10년째 계속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2만5137세대에 선물을 전달했다.

한편 현대제철은 이밖에 400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준비해 사업장 지역내 65개 기관에 전달했다. hoon@kukinews.com


[쿠키영상] 빈 페트병을 주워 휴지통에 버리는 순간, 놀라운 일이 펼쳐진다!

[쿠키영상] '위기일발' 순식간에 등산로를 덮친 산사태

[쿠키영상] 두 남성이 본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