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은 개성공단을 되살릴 것으로 호소했다.
개성공안 입주기업들은 비상총회 결의문를 통해 “설 연휴에 개성공단 전면 중단을 결정한 것은 부당한 처사”라며“개성공단을 닫는다고 해서 핵문제가 해결되리리 생각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들은 이어
“정부의 전면 중단조치에 따른 기업 피해애 대해 모든 책임이 정부에 있음을 분명히 한다”며 “정부의 후속 대책이 기업의 실질적인 피해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그들은 “입주기업의 생존을 위해 원부자재, 완반제품 등의 반출을 할 수 있도록 기업대표단의 방북을 허용해 주길 바란다”며 “일터를 잃어버린 개성공단 종사자들의 생계대책을 신속히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hoon@kukinews.com
[쿠키영상] '세쌍둥이 아기+2살배기 여아' 4명의 아기와 악전고투(惡戰苦鬪) 중인 엄마
[쿠키영상] '노출의 여왕'답다 간루루!
[쿠키영상] 엘리베이터 발로 차다가…아래로 추락한 남성
개성공안 입주기업들은 비상총회 결의문를 통해 “설 연휴에 개성공단 전면 중단을 결정한 것은 부당한 처사”라며“개성공단을 닫는다고 해서 핵문제가 해결되리리 생각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들은 이어
“정부의 전면 중단조치에 따른 기업 피해애 대해 모든 책임이 정부에 있음을 분명히 한다”며 “정부의 후속 대책이 기업의 실질적인 피해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그들은 “입주기업의 생존을 위해 원부자재, 완반제품 등의 반출을 할 수 있도록 기업대표단의 방북을 허용해 주길 바란다”며 “일터를 잃어버린 개성공단 종사자들의 생계대책을 신속히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hoon@kukinews.com
[쿠키영상] '세쌍둥이 아기+2살배기 여아' 4명의 아기와 악전고투(惡戰苦鬪) 중인 엄마
[쿠키영상] '노출의 여왕'답다 간루루!
[쿠키영상] 엘리베이터 발로 차다가…아래로 추락한 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