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진환 기자]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오만 ‘리와 석유화학프로젝트’에 3억 달러 규모의 수출 금융을 제공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리와 석유화학프로젝트는 오만 국영 정유석유화학기업(ORPIC)이 소하르 산업단지에 석유화학플랜트를 건설하는 것으로, 총사업비가 63억 달러(약 7조7500억원)에 이르는 오만 최대 프로젝트다.
김영학 무역보험공사 사장은 “발주처와 신뢰를 바탕으로 신속한 금융 지원을 통해 국내 건설사의 수주 경쟁력을 높이고 중소 기자재 업체의 해외 프로젝트 참여를 적극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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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학 무역보험공사 사장은 “발주처와 신뢰를 바탕으로 신속한 금융 지원을 통해 국내 건설사의 수주 경쟁력을 높이고 중소 기자재 업체의 해외 프로젝트 참여를 적극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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