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현대자동차그룹에 따르면 ‘현이와 대니의 뉴스룸’을 그룹의 다양한 SNS채널을 통해 4일부터 게재한다.
‘현이와 대니의 뉴스룸’은 현대차그룹의 다양한 소식을 더 많은 고객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제작된 영상 콘텐츠이다. EBS ‘보니하니’의 이수민, 신동우가 게스트 MC를 맡아 진행한다.
‘현이와 대니의 뉴스룸’은 한 달에 2회 격주 금요일 마다 현대차그룹의 다양한 소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hoon@kukinews.com
[쿠키영상] 의식불명 신부를 8년 동안 기다려 올린 '기적의 결혼식'
[쿠키영상] 택시기사가 3살 꼬마라면?
[쿠키영상] 양손이 묶여 감금됐다면, 이렇게 탈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