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피아트 브랜드는 크로스오버 ‘피아트 500X’를 2900만원대부터 판매한다.
피아트 500X는 500의 아이코닉 디자인과 안전, 편의사양들이 최적의 조화를 이룬 소형 SUV 모델이다. 피아트의 최신 디젤/가솔린 엔진, 9단 자동변속기, 피아트 500 라인업 최초 4륜구동 시스템(AWD), 주행 상황에 따른 최적의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무드 셀렉터(Mood Selector) 등을 통해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갖췄다.
또한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 후방 교행 모니터링 시스템 등 첨단 안전/편의사양을 장착했다. 특히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 스몰 오버랩 평가에서 최고 안전 차량(Top Safety Pick+) 으로 2년 연속 선정되어 안전성을 이미 검증 받았다.
한편 피아트 브랜드는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는 피아트 500X 사전 예약 기간 중 계약을 체결하고 3월 내에 출고하는 모든 고객에게 모파 순정 블랙박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와 함게 사전 계약 고객 모두를 피아트 500X 론칭 파티에 VIP로 초청하고 차량 출고시 500X 로고가 디자인된 VR 플레이어도 선물로 증정한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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