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검찰이 폭스바겐 한국법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평택 사전검사센터를 압수 수색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검찰은 평택센터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배출가스 측정 자료 등을 확보했다.
평택센터는 해외에서 생산·선적된 자동차를 국내 소비자에게 인도하기 전 최종 품질 검사를 수행하는 곳이다. hoon@kukinews.com
[쿠키영상] 교통경찰이 건넨 티켓에 눈물이 주르륵...여자에게 무슨 일이?
[쿠키영상] 'CG 아님!' 모래사막에 피어나는 얼음꽃
[쿠키영상] "감히 여자애를 괴롭혀?" 사범에게 주먹 날리는 용감한 소년"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검찰은 평택센터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배출가스 측정 자료 등을 확보했다.
평택센터는 해외에서 생산·선적된 자동차를 국내 소비자에게 인도하기 전 최종 품질 검사를 수행하는 곳이다. hoon@kukinews.com
[쿠키영상] 교통경찰이 건넨 티켓에 눈물이 주르륵...여자에게 무슨 일이?
[쿠키영상] 'CG 아님!' 모래사막에 피어나는 얼음꽃
[쿠키영상] "감히 여자애를 괴롭혀?" 사범에게 주먹 날리는 용감한 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