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장윤형 기자] 애플의 차기 기대주 ‘아이폰SE’의 국내 출시일을 두고 소비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미국 외신 등에 따르면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 아이폰SE의 주문 시기, 출시 국가 등이 공개됐다.
첫 출시국은 미국, 중국,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일본, 홍콩 등의 12개 국가다. 이들 국가에서는 현지시각 기준으로 오는 24일부터 주문이 가능하다. 배송 및 매장 판매는 31일부터 개시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오스트리아, 핀란드, 스페인, 이탈리아 등 20개 국가는 2번째 출시국으로 포함되며 오는 29일부터 사전 주문을 받을 예정이다. 배송 및 판매는 4월 초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면 국내 출시는 언제쯤일까. 한국의 IT기기 얼리어답터 등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시기는 다른 선진국에 비해 늦는 편이다. 한국은 3차 출시국으로 분류돼 있어 이르면 4월 초에는 주문을 시작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을 포함한 세번째 출시국으로는 모나코, 몰디브, 크로아티아, 마케도니아, 아이슬란드 등이 있다.
애플은 5월 안으로는 총 110개국에 아이폰SE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vitamin@kukimedia.co.kr
미국 외신 등에 따르면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 아이폰SE의 주문 시기, 출시 국가 등이 공개됐다.
첫 출시국은 미국, 중국,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일본, 홍콩 등의 12개 국가다. 이들 국가에서는 현지시각 기준으로 오는 24일부터 주문이 가능하다. 배송 및 매장 판매는 31일부터 개시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오스트리아, 핀란드, 스페인, 이탈리아 등 20개 국가는 2번째 출시국으로 포함되며 오는 29일부터 사전 주문을 받을 예정이다. 배송 및 판매는 4월 초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면 국내 출시는 언제쯤일까. 한국의 IT기기 얼리어답터 등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시기는 다른 선진국에 비해 늦는 편이다. 한국은 3차 출시국으로 분류돼 있어 이르면 4월 초에는 주문을 시작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을 포함한 세번째 출시국으로는 모나코, 몰디브, 크로아티아, 마케도니아, 아이슬란드 등이 있다.
애플은 5월 안으로는 총 110개국에 아이폰SE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vitamin@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