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현대제철 임직원들이 사랑 나눔 활동을 펼쳤다.
현대제철은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내곡동에 소재한 '다니엘 복지원'에서 간식 만들기, 운동화 세탁, 청소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강학서 현대제철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유부초밥과 주먹밥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전달했다. 또 운동화 세탁과 청소를 도왔다.
다니엘복지원은 장애아동의 재활과 자립을 돕는 복지 시설로, 현대제철은 지난해에도 봉사단 리더를 선정 후 첫 봉사활동을 다니엘복지원에서 실시한 바 있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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