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장윤형 기자] 강남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소장 이우식)는 오는 31일 오후 2시 연구소 1층 로비에서 가수 브라이언이 진행하는 원예 프로그램 'CHA Flower Class'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CHA Flower Class'는 난임 환자들이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그동안 쌓여왔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원예 프로그램이다.
특히 최근 플로리스트로 활동 중인 남성보컬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멤버 브라이언이 'Spring in CHA'를 주제로 '봄꽃을 이용한 꽃다발 제작' '꽃을 활용한 인테리어 팁' 등을 난임 환자들과 함께 직접 시연, 진행하며 꽃과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원예 프로그램은 매월 마지막 목요일에 진행되며, 참가는 선착순 사전 예약으로 진행된다. vitamin@kukimedia.co.kr
'CHA Flower Class'는 난임 환자들이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그동안 쌓여왔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원예 프로그램이다.
특히 최근 플로리스트로 활동 중인 남성보컬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멤버 브라이언이 'Spring in CHA'를 주제로 '봄꽃을 이용한 꽃다발 제작' '꽃을 활용한 인테리어 팁' 등을 난임 환자들과 함께 직접 시연, 진행하며 꽃과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원예 프로그램은 매월 마지막 목요일에 진행되며, 참가는 선착순 사전 예약으로 진행된다. vitamin@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