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다니엘 기자]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 CEO가 현재 상용중인 게임들의 몇몇 불만사항에 개선의 뜻이 있음을 내비쳤다.
현재 블리자드 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하스스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등에서 유저들은 몇 가지 불만사항을 지속적으로 게임 커뮤니티에 올리고 있다.
이에 대해 모하임은 “일 단위로 피드백을 청취하고 있다”면서, “커뮤니티 리더들과도 만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이번 방한 때에도 하스스톤 리더 유저들과 만났다”고 전했다.
모하임은 “몇몇 이슈를 시행을 하는 데 정말 많은 고민을 했다. 그런 의사 결정에 대해 우리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daniel@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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