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땅콩회항' 사건 피해자인 박창진 사무장과 승무원 김도희씨가 업무에 복귀한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승무원 김씨는 3월 18일 무급 병휴직 기간이 끝나자 업무 복귀 의사를 박 사무장 역시 지난 7일 산업재해에 따른 요양기간 만료시점이 다가오자 복귀 의사를 밝혔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두 승무원이 현장에 복귀하는 만큼 이전과 동일하게 다른 승무원들과 동등하게 대우받고 근무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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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승무원 김씨는 3월 18일 무급 병휴직 기간이 끝나자 업무 복귀 의사를 박 사무장 역시 지난 7일 산업재해에 따른 요양기간 만료시점이 다가오자 복귀 의사를 밝혔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두 승무원이 현장에 복귀하는 만큼 이전과 동일하게 다른 승무원들과 동등하게 대우받고 근무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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