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규봉 기자] 기획재정부 김이태 전 부이사관(국장)이 삼성전자 임원 일하게 됐다.
김 전 국장은 행정고시 36회로 외화자금과장, 국제금융과장 등 주요 보직을 지냈다. 2012년부터 3년간은 국제통화기금(IMF)에서 통화자본시장국 어드바이저로 일하기도 했다. ckb@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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