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제주공항에 발이 묶인 체류객 수송을 위해 임시편을 투입했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이날 임시편 14편 총 3057석과 정기편을 이용해 제주공항에 발이 묶인 체류객을 육지로 수송했다.
아시아나항공도 이날 임시편 4편을 편성해 추가 운영하고 나머지 체류객은 임시편 이외에 정기편을 이용해 수송했다.
앞서 제주공항에는 지난 2일 강풍특보와 이·착륙 방향 모두 난기류 특보가 발효돼 제주 출발 82편, 도착 91편 등 총 173편이 결항됐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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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제주공항에는 지난 2일 강풍특보와 이·착륙 방향 모두 난기류 특보가 발효돼 제주 출발 82편, 도착 91편 등 총 173편이 결항됐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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