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쉐보레 올 뉴 말리부가 일 평균 1500대 이상 팔리며 인기가 뜨겁다. 이런 추세라면 열흘 만의 1만대 계약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르노삼성 SM6와 기아 K5가 사전 계약 1만대까지 각각 17 영업일, 한 달 정도가 걸렸던 것과 비교해 시간을 크게 단축시킨 것이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쉐보레 올 뉴 말리부가 현재까지(10일 기준)의 누적 사전계약 대수는 총 8500대 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 10일에는 총 1481대가 계약돼 사전계약 개시 후 1주일이 흘렀음에도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계약 첫날이던 지난 4월 27일 단 하루 만에 2000대 이상이 계약됐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빠르면 이번 주 초 내로 사전 계약 1만대를 무난히 돌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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