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쉐보레가 규모의 전국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올 뉴 말리부에 대한 고객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어간다.
12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쉐보레(Chevrolet)의 올 뉴(ALL NEW) 말리부가 영업일 기준 8일 만에 사전계약 대수 1만대를 돌파했다.
쉐보레 올 뉴 말리부는 준대형급보다 긴 전장 등 차급을 뛰어넘는 크기와 고성능 터보 엔진의 파워풀한 주행성능, 첨단 안전, 편의 사양에도 불구하고 터보 모델의 편견을 깬 2310만원부터 시작하는 파격적인 가격 책정 등 탁월한 가성비로 고객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런 인기를 이어가이 위해 쉐보레는 올 뉴 말리부의 본격 판매에 앞서 5월 중순부터 500대 이상의 시승 차량을 전국 쉐보레 전시장에 배치, 고객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고객 시승은, 탁월한 주행성능과 안정성 등 올 뉴 말리부의 장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직접 경험해야 제품의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다는 쉐보레의 제품에 대한 자신감과 철학을 반영하고 있다. 시승을 원하는 고객은 가까운 쉐보레 대리점에 직접 방문하거나 쉐보레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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