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현우 기자] 돌(Dole)이 16일 ‘돌 바나나 100% 과즙주스를 출시했다.
돌은 이번 신제품을 국내 한정판매로 선보였다. 돌 바나나 주스는 백포도와 파인애플, 배 과즙에 바나나 퓨레를 넣었다. 인공색소와 방부제, 설탕은 넣지 않아 과일 고유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0일까지 할인금액인 1만2900원에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선착순 2000명에게는 바나나를 보관할 수 있는 ‘돌 바나나 케이스’를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돌 관계자는 “트렌디한 한국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앞으로도 국내 고객만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akg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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