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현우 기자] 한국허벌라이프가 지난 13일 첫 방영한 ‘디어 마이 프렌즈’를 제작 지원한다.

16일 한국허벌라이프에 따르면 디어 마이 프렌즈는 도시를 배경으로 시니어들의 우정과 사랑, 꿈을 풀어내는 내용으로 폭넓은 시청자들의 지지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현정, 고두심, 조인성, 신구, 나문희 등의 출연진들도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허벌라이프는 ‘루이스 이그나로 나이트웍스 비타민 C, E, 엽산’을 협찬한다. 유해산소로부터 인체를 보호해주는 항산화 영상소를 공급해주고 세포와 혈액 생성에 필요한 엽산을 함유하고 있다.

한국허벌라이프 관계자는 “활기찬 일상을 살아가는 등장인물들과 어울리는 제품이니만큼 드라마를 통해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akg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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