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을 시작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노사는 17일 오후 3시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룸에서 윤갑한 사장과 박유기 노조위원장 등 양측 교섭대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0분간 상견례를 가졌다.
노사는 이날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교섭하기로 하고 다음 교섭은 오는 24일 열기로 했다. hoon@kukinews.com
[쿠키영상] 개싸움 말려도 끝장 볼 기세!
[쿠키영상] '지갑-오토바이-휴대전화' 탈탈 털어간 도둑일당
엉덩이춤에 흠뻑~ 빠진 친구 몰카"
현대차에 따르면 노사는 17일 오후 3시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룸에서 윤갑한 사장과 박유기 노조위원장 등 양측 교섭대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0분간 상견례를 가졌다.
노사는 이날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교섭하기로 하고 다음 교섭은 오는 24일 열기로 했다. hoon@kukinews.com
[쿠키영상] 개싸움 말려도 끝장 볼 기세!
[쿠키영상] '지갑-오토바이-휴대전화' 탈탈 털어간 도둑일당
엉덩이춤에 흠뻑~ 빠진 친구 몰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