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이하 포드코리아)는 2016 부산국제모터쇼(이하 부산모터쇼)에서 올-뉴 링컨 컨티넨탈를 선보인다.
23일 포드코리아에 따르면 올-뉴 링컨 컨티넨탈은 링컨의 플래그십 대형 세단 컨티넨탈에 첨단 테크놀로지를 접목했다.
올-뉴 링컨 컨티넨탈은 과거의 전통에 현대적 아름다움을 접목한 역동적인 외관을 선보인다. 독창적인 링컨의 방패 로고 문양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라디에이터 그릴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새롭게 디자인된 LED 헤드램프와 차량의 후면 전체를 가로지르는 일자형 LED 테일램프는 미래지향적이면서도 격조 높은 컨티넨탈의 인상을 완성한다.
또한 전자식 개폐방식을 적용해 운전자와 탑승자 편의를 높힌 파워 신치 도어 (Power Cinch Door), 모든 좌석에서 최상의 음향을 즐길 수 있는 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인 레벨 울티마 오디오, 32단계 세부 조절이 가능한 링컨 시트 등을 적용했다.
이와 함께 수입 대형 SUV 베스트셀러 익스플로러와 아메리칸 머슬카의 상징 머스탱, 링컨 프리미엄 대형 SUV인 MKX 등 포드와 링컨의 다양한 모델들을 전시할 예정이다.
2016 부산모터쇼는 6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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