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현우 기자] 이디야커피가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제6회 이디아 뮤직 페스타’를 열었다. 2011년부터 시작돼 6회째를 맞는 행사로 올해부터 올림픽체조경기장으로 장소를 옮겨 3만명 규모로 확대했다.
23일 이디야커피에 따르면 ‘이디야뮤직 커피와 사랑에 빠지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3만명의 관객이 참여한 가운데 박진영, 백지영, 리쌍 등 국내 뮤지션들이 무대에 올랐다. 콘서트장 밖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관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해 비니스트 미니를 무료 제공하는 한편 기념사진 촬영 후 인화 서비스도 제공했다. akg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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