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박주호 기자] 한국전력은 24일 광주지방경찰청에 ‘4대 사회악 통합 보호지원시스템’ 후원을 위한 2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4대 사회악 통합 보호·지원 시스템은 광주지방경찰청 주도의 지역사회 통합 공동대응체계로 2014년 3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성폭력·가정폭력·학교폭력·불량식품 관련 생활주변 범죄 피해자들을 돕는 시스템이다.
한전이 이날 전달한 후원금은 4대 사회악 피해자 가정과 비행청소년·생계곤란 청소년의 주거생활 지원에 쓰이게 된다. epi0212@kukinews.com
4대 사회악 통합 보호·지원 시스템은 광주지방경찰청 주도의 지역사회 통합 공동대응체계로 2014년 3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성폭력·가정폭력·학교폭력·불량식품 관련 생활주변 범죄 피해자들을 돕는 시스템이다.
한전이 이날 전달한 후원금은 4대 사회악 피해자 가정과 비행청소년·생계곤란 청소년의 주거생활 지원에 쓰이게 된다. epi021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