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박주호 기자] 한국가스공사는 27일 부산 해운대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조선·해양·에너지 분야 컨설팅 전문기관인 미국선급협회(ABS)와 액화천연가스(LNG)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국내 조선·해운과 해외 선주 등 관련 업체가 참석한 이날 세미나에서는 천연가스 액화 연구 성과 등에 대한 발표와 함께 조선·해양 관련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가스공사는 2012년 ABS와 LNG분야 기술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2013년부터 관련 세미나를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epi0212@kukinews.com
국내 조선·해운과 해외 선주 등 관련 업체가 참석한 이날 세미나에서는 천연가스 액화 연구 성과 등에 대한 발표와 함께 조선·해양 관련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가스공사는 2012년 ABS와 LNG분야 기술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2013년부터 관련 세미나를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epi021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