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현우 기자] 과일가공 전문 브랜드 복음자리가 국산 친환경 원료로 만든 ‘무농약 유자와 감귤로 만든 잼’을 선보였다.
30일 복음자리에 따르면 지난 26일 출시한 제품은 당도가 높은 국산 친환경 유자와 감귤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한 웰빙 잼이다. 친환경 원료 인증기관에서 인증 받은 무농약 국산 유자와 감귤을 원료로 사용했으며, 달콤한 유자 껍질을 통째로 갈아 넣어 씹는 식감과 함께 풍부한 유자향을 느낄 수 있다.
복음자리 관계자는 “웰빙 트렌드와 함께 식품안점에 대한 불안감으로 친환경 제품에 대한 고객 선호도가 높아져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akg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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