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현우 기자] 롯데제과가 힙합가수 빈지노와 빼빼로를 소재로 한 컬래버레이션 캠페인을 전개한다.

31일 롯데제과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스낵앨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빼빼로 패키지 디자인과 음원, 뮤직비디오,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빼빼로 패키지는 ‘IAB 스튜디오’에서 음악기기의 이퀄라이저를 형상화했다. 음원은 ‘Life in color'라는 제목으로 지난 20일에 공개돼 음원차트에서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3D 홀로그램을 접목한 뮤직비디오 영상도 제작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kgn@kukinews.com

[쿠키영상] 거리의 음악가가 선보이는 환상적인 공연

[쿠키영상] '무모한 도전' 토네이도와 투샷 찍으려다 제대로 휘말린 남자

[쿠키영상] '불가사의 질병' 해가 지면 에너지를 잃는 태양의 아이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