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전미옥 기자] 선치과병원은 지난달 31일
병원라운지에서 ‘루마니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한 루마니아 명예영사로 활동 중인 선경훈 치과병원장이 루마니아와 대전 간 문화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칼린 파비앙 주한 루마니아 대사와 권선택 대전시장을 비롯한 내빈 100여명이 참석했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전과 루마니아 간의 지역 외교가 활발해지고 문화 교류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선경훈 치과병원장은 “루마니아 명예영사로서 대전지역에 루마니아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양국의 교류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의료와 관광이 결합된 메디컬 투어리즘을 통해 한국의 문화와 첨단 의료기술을 루마니아에 알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romeo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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