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현우 기자] 매일유업 커피브랜드 바리스타가 ‘바리스타룰스’로 브랜드명을 변경하고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2일 매일유업에 따르면 현재 국내 RTD(Ready to Drink) 컵커피 시장에서 300㎖ 이상 대용량 컵커피는 7% 수준이지만 지난해부터10여종이 넘는 제품이 출시되면서 소비자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 신제품인 바리스타룰스 콜드브루 블랙과 바리스타룰스 플라넬 드립라떼는 100% 싱글 오리진 원두를 미디엄과 풀시티 두 가지 방법으로 로스팅 한 뒤 핸드드립 추출방식을 적용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신제품을 통해 커피 마니아들의 고급화된 커피 취향을 만족시킴과 동시에 대용량 커피 시장의 수요창출과 확대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akg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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