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박주호 기자] 한국남부발전은 7일 부산 본사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에 저소득층 소녀를 위한 위생용품(생리대) 지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남부발전은 저소득층 소녀의 자존감과 성 정체성을 지켜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지원금은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를 통해 부산지역 초·중·고등학교 보건실 또는 교육복지실에 제공될 예정이다. epi0212@kukinews.com
남부발전은 저소득층 소녀의 자존감과 성 정체성을 지켜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지원금은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를 통해 부산지역 초·중·고등학교 보건실 또는 교육복지실에 제공될 예정이다. epi021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