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전미옥 기자] 한양대학교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8일 '2016년 약물유해반응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앞서 이광현 한양대병원장은 “의약품 안전사고에 대한 심각성은 해가 거듭될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며 “한양대학교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가 경기 동북부 지역의 약물 감시활동을 통해 지역안전 지킴이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의약품부작용에 의한 응급실방문 경험과 관리(오재훈 한양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의약품부작용에 의한 응급실방문 현황과 역학(김상헌 한양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 ▲아나필락시스의 진단과 관리(권혁수 서울아산병원 알레르기내과 교수) ▲ 의약품부작용 피해구제제도(이광정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팀장) 등 강의가 진행됐다. romeo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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