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폭스바겐코리아 인증담당 임원이 검찰에 소환된다.
13일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에 따르면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인증담당 이사 윤모씨를 이날 오전 10시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한다.
이번 조사는 참고인 신분이지만 조사 과정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윤씨를 상대로 미인증 차량 수입과 시험성적 조작 등 지금까지 드러난 의혹 전반과 본사 개입 여부 등을 집중 조사할 예정이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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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는 참고인 신분이지만 조사 과정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윤씨를 상대로 미인증 차량 수입과 시험성적 조작 등 지금까지 드러난 의혹 전반과 본사 개입 여부 등을 집중 조사할 예정이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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