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쇼튼 당수와 만난 청소년 연합원

빌 쇼튼 당수와 만난 청소년 연합원

기사승인 2016-07-04 16:47:55

호주 노동당 대표 빌 쇼튼이 투표소 앞에서 자신을 찾아온 호주 청소년 연합원에게 기후와 석탄대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인형 옷을 입은 청소년 연합원은 폴링의 기후 문제와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석탄광산의 위협에 대해 말하기 위해 노동당수를 찾아왔다. 이번 투표를 통해 150명의 하원 연방의원과 76명의 상원 의원이 선출된다.

조현우 기자 akg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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