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영수 기자] 전국 3200가구로 시청률 조사한 TNMS에 따르면 16일 방송돤 전현무, 박명수, 노홍철이 MC를 맡고 있는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밥벌이연구소 잡스’가 두번째 탐구로 국회의원을 다루면서 시청률(전국 유료매체 가입기준) 3.026%로 시청률 급 상승세를 보였다.

‘밥벌이연구소 잡스’는 지난 3월2일 첫방송을 1.537% 시작했는데 이때 첫 탐구 직업은 야구 해설가로  WBC 간판 해설가인 코리안 특급 박찬호와 MLB 해설의 1인자 송재우 해설위원이 출연했다.

이날 ‘밥벌이연구소 잡스’ 국회의원 편에는 청문회 ‘쓰까요정’ 김경진 국회의원이 출연하여 청문회 이후 여성들로부터 높아진 인기 이야기를 하며 웃음을 더했다.

박민주,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하태경 바른정당 의원이 함께 출연해 국회위원의 직업 특성과 연봉 등에 대해 언급하며 시청자들이 갖고 있는 직업으로서 국회의원에 대한 이해를 재미와 함께 넓히게 했다. juny@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