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영수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과 사저 복귀, 헌재 불복 등 지난 주말의 주요 정치 이슈들을 유승민과 전원책의 썰전과 함께 정리하고 싶은 시청자들의 관심과 함께 16일 방송된 ‘썰전’ 시청률이 지난주 5.987%에서 7.516%(이하 전국 유료매체 가입 기준)로 급상승하며 이날 종편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앞으로 박 전대통령 검찰 수사 그리고 대선정국과 함께 ‘썰전’의 시청률이 계속 고공 행진 할 것으로 보인다.
전국 3200가구로 시청률 조사한 TNMS에 따르면 썰전은 2013년 2월 21일 첫회방송 1.184%로 시작해 유승민과 전원책이 고정 출연하며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갔고 있는데 지금까지 최고 시청률은 2016년 11월 3일 방송된 191회차로 시청률 8.446%이었다. juny@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