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영수 기자] 전국 3200가구를 대상으로 시청률 조사를 한 TNMS에 따르면 SBS ‘K팝스타6 더 라스트 찬스’ 첫 생방송의 전국 시청률이 11.7%로 결승전으로 다가 감에도 불구하고 지난주 시청률 11.6%에 비해 시청률 상승폭이 크지 않았다.
이날 퀸즈, 김윤희, 보이프랜드가 출연한 2부 시청률이 12.5%, 1부 석지수, 샤넌, 민아리가 출연한 시청률 11.2% 보다 높았다. 다음 결승 진출자로는 퀸즈, 보이프랜드, 샤넌, 민아리가 결정되었는데 이날 최고 시청률은 샤넌의 노래가 끝나고 박진영 심사위원이 샤넌에 대한 심사평을 하는 순간으로 시청률이 14.1% 까지 상승했다. juny@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