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영수 기자] 29일 방송한 JTBC ‘식큐멘터리 한끼줍쇼’가 지난주 대비 시청률이 또 한번 상승 했다.
TNMS가 전국 3200가구를 대상으로 시청률 조사 한 결과에 따르면 이날 ‘식큐멘터리 한끼줍쇼’ 걸스데이 혜리와 민아가 출연한 쌍문동 편이 전국 시청률(유료매체 가입가구 기준) 4.962%로 지난 주 22일 방송 시청률 4.580% 보다 0.382%P 상승했다.
‘식큐멘터리 한끼줍쇼’는 3월 8일 이후 계속 연속으로 시청률이 쉬지 않고 상승하고 있는데 3월 8일 시청률 3.864% , 15일 방송에서는 시청률 4.374%, 22일 4.580%, 이날 29일 시청률은 또 한번 상승으로 4.962%다.
‘식큐멘터리 한끼줍쇼’는 지난해 10월 19일 첫 방송 시청률 2.560%로 출발 했는데 이날 시청률은 첫 방송에 비해 거의 두 배 가까운 높은 수치이다. juny@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