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 후 박 전 대통령 무표정은 수치심 감추려는 것”

“구속 후 박 전 대통령 무표정은 수치심 감추려는 것”

기사승인 2017-04-07 10:22:37

[쿠키뉴스=이영수 기자] 전국 3200가구를 대상으로 시청률 조사한 TNMS에 따르면 6일 방송한 ]‘썰전’이 시청률(전국 유료매체가입기준) 6.297%를 보이며 다시 한번 종편 시청률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썰전’에서는 유시민 작가가 최근 화제가 된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의 목소리 변화에 앞으로 대선전에서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내다보았다. 

또 전원책 변호사는 구속 후 박 전 대통령이 보이고 있는 무표정은 수치심을 감추려는 것이 아닌가 하며 색다른 해석을 보였다.

‘썰전’은 지난 2016년 2월 18일 시청률 3.214%로  종편 1위를 처음 차지한 이래 지금까지 27차례 종편 1위를 했다. juny@kukinews.com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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